이 제품을 골라낸 동기와 소개
워킹맘으로 일한지 3개월째로
늦은시간까지 쫒기면서
집안일을 마무리하는게
힘들게만 느껴졌어요.
그래서 가격 저렴한 거로
로봇청소기를 구매해서 써봤는데
오히려 청소가 깨끗하게 되지않아
돈만 버린 것 같았답니다.
기왕이면 스마트하게 실내를
치워주는 제품을 사고싶어서
꼼꼼하게 가격대를 비교했고
각종 자료와 리뷰, 경험을 참고해
골랐더니 맘에 드는 것을
쉽게 고를 수 있었어요.
딥센 로봇 청소기 디자인
제가 고른 가성비 로봇청소기
딥센을 소개할게요.
흡입 및 물걸레를 겸용으로
써볼 수 있어서
활용성이 뛰어났답니다.
컬러는 블랙으로 깔끔했고
모던한 느낌이라
집안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렸어요.
딥센 로봇청소기의 부속품
가성비 로봇청소기는 스펀지에 쌓여있고
구성품은 종류별로 박스에
구분되어 원하는 것만
꺼내서 쓰면 된답니다.
청소기 본체와 극세가 물걸레,
워터 키트, 어댑터, 충전기,
헤파필터, 더스트 케이스,
전자식 수통까지 상황에 맞춰
활용하기 좋은 것들로 있었어요.
APP 연동후 사용기
가성비 로봇청소기는 app와 연동하면
효과적인 청소를 도와줬는데요.
홈과 전원 버튼을 동시에
3초간 눌러준 다음
순서에 맞체 연결하면 되더라고요.
기계치인 편이라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차근차근 설명서를
보면서 따라했더니
쉽게 연동할 수 있었답니다.
앱을 실행하면 내부를 그리며
스캔했고 청소를 시작했는데요.
기존에 썼던 로봇청소기는
패턴대로 마구잡이로 움직여
지저분하게 동선을 그렸는데
쉽게 구역을 파악하면서
깔끔하게 클리닝을 해줬답니다.
로청 앱은 해외제작이 많아
보안, 해킹 등의 문제가 있었는데
국내제작으로 개인 정보 유출 없이
안전하게 써볼 수 있었어요.
인터페이스도 간단했고 작동이
어렵지 않아 상황에 맞춰
예약, 금지구역 설정, 소모품 관리 등
효율적인 청소를 도왔답니다.
딥센 로봇 청소기 먼지통 알아보기
진공 청소를 위해
먼지통을 장착해봤어요.
이물질의 양이 많아도
450ml 대용량이라
말끔하게 치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로봇청소기를 돌릴 때
공기 중에 미세먼지가 나오는데
뒷면 헤파필터가 걸러줘
쾌적하게 치울 수 있었어요.
기존에 쓰던 로봇청소기는
패턴에 의존한 센서없는거라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치웠거든요.
이건 미래형 자율 주행 자동차에
탑재될 라이다센서(LDS)로
실내의 구조를 파악하여
완활한 자율주행으로 치워줘
신경 쓸 일이 없었답니다.
LDS 덕분에 복잡한 조형물이나
장애물이 있어도
물체를 감지해 알아서
우회해 치워주니 신기했어요.
저희 집은 가구의 구조가
복잡한 편이라 걸려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손이 닿지 않는곳도
잘 피하면서 치워줬어요.
라이다센서만 탑재하면
모두 스마트한 줄 알았는데
막상 LDS를 내장한 것 중에
청소 능력이 떨어지는게 있더군요.
센서(하드웨어)가 좋아도
이를 해석하는 소프트웨어의
완성도가 떨어지면
1초당 2~3천 회 레이저 스캔을
제대로 해셕할 수 없었죠.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잘되서
90 이상 주행력을 보여주니
말끔하게 청소할 수 있었답니다.
가성비 좋은 아이라
혹시라도 능력이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청소가 깔끔했어요.
전에 구석에 쳐박혀 있어
손으로 꺼내줘야되니
더 귀찮았었는데 9.9cm로 슬림해
걸림없으니 신경 쓸 일 없었고요.
가성비 로봇청소기 뒷면엔
탄성이 뛰어난 커다란 바퀴가
달려 있었거든요.
전엔 문턱이나 카펫에 걸려서
한번씩 손으로 들어올려줬는데
2센티 정도의 높이는
걸림없이 넘어가 치워주더라고요.
좋았던건 바닥감지센서로
지면의 재질을 감지해
흡입력을스스로 조절하니
잔여물 없이 말끔했어요.
기존에 쓰던 로청은
1개의 브러시로 청소타임이
오래 걸리는 편이었는데요.
길이가 길어진 2개의
사이드 브러쉬 덕분에
넓은 면적이나 사각지대에 있는
이물질을 안쪽으로 모으니
빠르고 깨끗히 치울 수 있었어요.
유독 내부가 지저분 날에도
걱정없이 집안을 치워줬던 건
최신형 BLDC 모터와
넓은 흡입구 덕분이었는데요.
4000pa 흡입력으로
먼지 크기에 상관없이
바닥을 시원하게 치워줬답니다.
큰 부스러기, 머리카락 등
속시원하게 제거해주니까
집이 금방 깨끗해지더라고요.
가성비 청소기를 돌리고
따로 물걸레질을 해야되서
귀찮게 느껴졌었거든요.
매번 마대에 걸레를 꼽아
바닥을 닦느리 치쳤었는데
물걸레와 겸용으로 쓸 수 있어
효율적으로 바닥까지 치웠답니다.
흡입 청소를 끝내고
워터패드를 부착해
물걸레질을 해봤는데요.
먼지통을 빼고 전자식 물탱크를
넣은 뒤 물을 채우면 돼요.
이건 500ml의 대용량으로
중간에 워터를 채울 필요없이
한번에 닦을만큼 충분했답니다.
중간에 모자르거나
수분이 마르진 않을까 싶었는데
30평대 집안도 끄덕없이
닦아줘서 편리했어요.
혹시라도 지면에 물을 남겨
축축하거나 흥건해질까
걱정을 했었는데요.
수량을 조절하는 전자식 물탱크로
수분을 3단계로 공급해
패드가 축축하지 않도록
스스로 컨트롤 해줬답니다.
적당한 수분을 머금어서
먼지를 수월히 제거하도록
해주니 깔끔하더라고요.
딥센 로봇청소기
집안을 진공과 걸레질까지
마쳤는데 충분한 잔량으로
중간에 충전하지 않아도 됐답니다.
전엔 30분만 돌려도 종료되서
중간에 보충을 해줬었는데
180분 연속으로 쓸고 닦기를 해도
넉넉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어요.
똑똑하다고 느낀 건
잔량이 15% 이하로 줄어들면
자동으로 충전 베이스에
돌아가 잔량을 채워주는거였어요.
완충되면 마지막 위치에서
재가동되서 신기했고요.
A/S도 확인해봤더니
1년 무상으로 충분해서
믿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집안을 똑똑하게 치우는
가성비 딥센 로봇청소기 덕에
요즘 여유롭게 집안일을 할 수 있어
휴식 시간이 한결 편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