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써큘레이터 올바른 선택하세요.

2023년도는 딥센 써큘레이터로 종결합니다.

올여름엔 많이 덥다는 말이 있어서

무더위를 날려줄 수 있는

에어써큘레이터를 알아봤어요.

첨에는 선풍기를 구매하려 했는데,

저희 집이 38평정도 되니까

골고루 시원하게 만들진 못하겠더라고요.

인터넷으로 꼼꼼히 찾아봤더니

선풍기는 좌,우로만 회전가능했다면

에어써큘레이터는 상,하까지 3D입체적인 움직임

보여주며 스크류 윈드를 생성하여

실내의 공기를 고르게 순환시켜줬답니다.

각종 이용후기들을 보며 나름대로

2가지 기준을 잡고 체크해봤어요.

1. 냉방기의 효율을 높여줬는지

2. 환기는 잘 시켜줬는지

온라인에 많은 제품들이 있었는데

몇일동안 이용후기들을 참고하며 서칭해봤더니

위 두가지를 충족시키는게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컬러에

예쁜 디자인이 눈에 띄었던 딥센이에요.

택배박스를 열어봤더니 완성형으로

포장되어 와서 별도로 조립하지 않고,

곧장 코드만 꽂아 쓸 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저는 기계치라 설명서를 꼭 봐야되었는데

요거는 다행히 쉬웠답니다!

일주일 가까이 공부해보며

공기 순환장치의 효율은 곧 모터의 성능

좋아야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대표적으로 3종류의 Motor가 있었는데

AC, DC, 브러시리스 순서로 나왔죠.

그중에 최신으로 나온 BLDC가 탑재되었는지

확인해야되는데 그 이유는 소음은 작고

출력이 높아서 풍력이 강력하기 때문이었어요.

첨에 꺼냈을 땐 작은 크기라서

바람을 제대로 일으켜줄까 의문이 들었는데

작동시켜보니 사이트에서 봤던대로

충분한 파워를 보여줬어요.

에어컨과의 높은 시너지!

이런식으로 단계별로 풍력의 세기가

강력하게 올라가면서 집안을 골고루 구석구석

선선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특히 에어컨의 효율을 높여줬는데요.

에어써큘레이터와 함께 틀었더니 2~3도는

더 낮출 수 있어 40%정도 전력량을

아낄 수 있었거든요.

(1달 내내 틀어놔도 1,000원대로

전기료 절감을 할 수 있답니다.)

무더위를 느낄 수 있는 7~8월에 되면

확실히 알 수 있겠더라구요.

최근에 매일 더워서 도착하자마자

함께 켜봤는데 냉방기와 동시에 작동시키니

빠르게 실내를 순환시키며 시원하게 만들어줬어요.

둘다 터보모드로 가동시켰더니

3분내에 멀리있는 방안까지 냉기가 꽉차며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고요.

이해를 쉽게 할 수 있길래 퍼왔어요.

또 저희집이 38평인데 거실에 aircon이

1대만 있어서 안방에 별도로

추가설치를 할까 고민해봤는데

에어써큘레이터를 사용중이던 지인이

써보라는게 어떨지 알려줘서

나름대로 공부를 해봤던거였거든요.

그렇게 꼼꼼히 알아보고 도착한 딥센과

같이 가동했을 때 냉기가 내부에

풍족하게 전해져서 만족스러웠답니다.

진작 쓸걸 그랬다니까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는지!

터치식 패널 8가지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데 수면과 내츄럴 모드가 있었어요.

자연풍으로 맞춰줬을 땐 풍력을 알아서 조절하여

나타났는데 선선하니까 누워있을 때

틀어놓으면 좋더라고요.

그리고 잘 땐 Sleep으로 맞춰놓으면

팬 돌아가는 소리가 안들릴만큼 조용한 덕분에

꿀잠 잘 수 있었답니다.

각각 기능버튼 윗쪽에는 LED램프

녹색빛이 점등되서 현재 어떤것을 실행중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었어요.

터보를 눌러놓은채로

상,하,좌,우 회전버튼 두개를 누르면

3D 입체회전을 하며 내부온도를 빠른속도로

고루 낮출 수 있었고요.

리모컨은 꼭 있어야되는 필수템이에요!

본체에 패널을 터치하지 않고 멀리서

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늘 붙들고 있어요.ㅎㅎ

에어써큘레이터에 거치대공간이 있어

분실될 염려없이 맘놓고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청소하거나 쓴 뒤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어요.

뒷면에 있는 높낮이 버튼으로

최대 12cm(3단계)로 높이를 조정할 수 있었어요.

스무스하게 움직였답니다!

높낮이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으니까

복층구조로 지은 집에서 유용히 쓸 수 있어요.

전 가끔 선풍기 대용으로 쓰고 있는데

wind가 강력해서 타이머를 맞춰놓고 1단으로

자주 틀어놓고 있어요.

브러시리스 동력기를 탑재하고 있어서

소리가 조용해서 낮잠 잘 때도 좋더라구요~

파워가 좋았던만큼 요리가 끝난 뒤 냄새와

연기로 가득 차있던 집안을 환기하며

On시켜놓으면 금방 눈에 띄게 쾌적해졌어요.

특히 삼겹살을 자주 구워먹는 편인데

바로 실외로 보내주니 다 먹은 뒤

냄새가 금방 빠졌답니다~

에어써큘레이터의 헤드는 수직으로

돌아가며 역동적으로 본체를 움직여줬어요.

차가운공기는 밑으로 내려가고 열기는 윗쪽으로

올려주며 순환시켜준 덕분에 시원한 공기가

전체적으로 빠르게 퍼지더라고요.

멀리 있어도 냉기가 대류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어디서 찬기운이

나오는지 봤더니 멀리서 가동되고 있던

에어써큘레이터가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었던거죠.

그릴은 촘촘하게 짜여있어 스크류윈드

만드는데 적합했구요.

써큘레이터의 바람은 직진성이라 풍선을 놓으면

그 자리에서 둥둥 떠있었어요.

또 그릴이 틈틈이 있으니

안전하게 쓸 수 있었답니다.

요렇게 냉방기와 같이 쓰면 효율이 좋은

에어써큘레이터가 있으니까

선풍기는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다가올 여름을 cool하게 보내게 해줄

필수템이 되었답니다.

특히 바람의 세기포인트라 할 수 있었는데,

디자인이 예뻐도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해야 의미가 있는거니까요.

많은 제품중에

우리들이 중점을 두고 체크해야 되는 것은

기류를 일으키는 힘의 세기라는 것.

단순하게 단수가 많은 것보다는 알맞게

조절되는 것을 확인해야된답니다^^

올소 매니저

주로 온라인쇼핑에 관련해 호갱이 되지 않는법, 팩트만 알려드립니다. 모두가 합리적인 소비를 하실수 있도록 올소가이드에서 확실한 정보만 가이드하겠습니다.

Leave a Comment